가족중에 암환자가 생길거라 꿈에도 생각못하고 살다가 그렇게 건강 자신하든 사람이 하루 아침에 대장암4기 정신 차릴겨룰도 없이 지방에서 서울로 치료 받으러 정신없이 다녔든것 같습니다 수술후 7개월만에 간에제발 또 다시 항암ㆍ 시간이 갈수록 항암부작용 어쩔수없어 중단ㆍ할수있는게 운동하면서 암요양병원 고주파온열치료 고압산소 면역주사등 3개월 열심히 했는데 다제발 만3년만이네요 그래도 항암할때 빼곤 밥도 잘먹고 가까운거리 운전도 하고컨디션도 좋았는데 변비로 구토까지 지방에있는 병원 응급실 갔는데 그렇게 그기서 1달열흘만에 하늘나라 갔습니다 카페글에서 그교수 수술 잘한다고 여러분들 얘기있어 그기로갔는데 수술가능하다고ㆍ안그러면 간이 제기능 못한다고ㆍ 수술하면 생존율 40%올라간다고ㆍ조금이라도 더살게하고싶은 마음에ㆍ어려운 수술을 하고ㆍ금요일 수술ㆍ토요일 일반병실ㆍ토일 의료진도 없는데 이틀을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ㆍ간호사가 문자로보고 하면 처방받아 하는정도ㆍ 일요일 밤엔 한잠도 안자고 몸부림 치든거 생각하면 가슴이찢어줘요 월요일 교수와서야 중환자실 폐에 물이차고 소변을못봐 투석해야된다고 하루만에 위중하다ㆍ에코머에대해 자세한설명도 없이 해야한다고ㆍ동의하냐고ㆍ지나고보니 정알후회스러워요 한달 열흘 입원하면서 항생제 주사에 시티를 몇번씩찍고 펫시티 엠알아이 죽만먹고 8키로나 체중이빠지고 이렇게해서 수술가능 하겠냐니까 수치들이 다정상이다 괜찮다 생각만해도 숨이막혀요 말기암 이미 치료 불가능한데 진작 깨달았다면 집에서 2~3개월이라도 함께할걸 카페 그교수 얘기들 왜믿었을까 후회되는일이 너무많아요 병원수익만 생각하는가 하는생각도 들고ㆍ암환자 가족들 정말 공부많이하고 잘 알아보고 치료에최선을 다해야겠다라는 생각에서 글을 올리는데 너무 긴 글이되었네요 카페에 특정인 얘기 안했으면 하는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