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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대장암 4기진단 받은지 두달밖에 됐는데 힘내서 치료하며 가족들끼리 힘내자고 서로 용기를 주고 버티고 있는데 이번엔 제가 갑상선암 진단 받았네요!
하늘이 이렇게 원망스럽긴 처음입니다.
어찌 이리도 많은 시련을 주시는지.....
언니 선고받고 엄마까지 고관절골절로 입원하시고 이젠 저까지....이 모든일이 딱 두달입니다.
일이 이리되니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이제야 맘에 와 닿네요!
그래도 힘내볼려구요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