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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항암 어제 2차 시작했는데
아직 요양병원에는 입원을 안해봤습니다
상담은 받았는데, 집보다는 식사나 영양면에서 입원하는게 좋은것 같은데
이제 항암 시작이라 그런지 어머니께서 병원입원이 싫다고 하시네요..
우선 며칠만이라도 입원해보고 답답하고 못 견디겠으면 나오라고 했는데, 가기 싫어하시네요
저희도 전부 직장이 있어 옆에 있어주질 못하니 요양병원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잘 견디고 계십니다
머리카락 빠져서 우울+짜증 나셨지만 언니가 가발 주문했더니 좀 풀리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잘 견뎌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