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신랑이 소풍을 떠났어요ㅜ

은비사랑
2023.08.20 19:28 | 조회 4.9k

작년8월 복막육종암으로 수술후 3개월만에 재발 전이되면서 4기진단받고 1년 시한부판정 받았어요

연명치료로 항암치료 받다가 암은 더커져서 위와장을 막아버리서한달을 음식도 못먹고 물만 마셔도 구역질하고 살은20키로 빠져서 고생만하다가 49세 에 소풍을갔네요 ㅜㅜ

신랑없는 하늘아래서 아이들과 살려고하니 너무 힘들고 슬프고 무섭네요ㅜㅜ

저는 어찌 살아야 할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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