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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멀쩡히 회사 다니다 21년 10월 자궁경부암 4기 판정을 받았어요 머가 먼지 모를때 동행에서 많은 정보 받았습니다
첨엔 조아지는 듯 했으나 올 3월 완화센터를 추천받으면서 무너진거 같아여
그러다 최근 넘 힘들어 세브란스로 전원했는데 그동안 나오고 싶어 안달났던게 한번에 우수수 터지네요 고열에 폐혈증에 경부암이 직장까지 침윤 장루까지 달았습니다
이제 좀 퇴원하나 싶었더니 폐렴증세로 항셍제를 쏟아붇고 있어요
점점 숨도 가파지고 ...
저 잘 버틸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