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후 항암 치료 전 준비가 궁금해요!

몽나l대보
2023.08.06 01:15 | 조회 1k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희 어머니께서 대장암 3기 (1기인줄 알고있다가 수술후에 임파선전이인걸 알았어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제 겨우 3주정도 지났고 이후, 경과를 보는 자리에서 임파선전이였고, 3기이며 항암치료를 받아야한다 하시더군요..

수술을 해서 제거는 다 했습니다.

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어서 알아보다가 카페 가입후에 감사하게도 이것저것, 많이 공부하고있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 항암치료를 받아야한다는데 궁금한게 있어 글을 씁니다.

1. 항암치료 전에 무엇을 대비해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구내염, 간식대비 (뉴케어/ 브라질 아피스 그린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는 구매했는데 손시림/보습 부작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걱정이 많아지네요.

2. 먼거리를 왔다갔다하며 항암치료를 해야할것같은데.. 장거리로 항암치료를 경험하신 분이 계신다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컨디션이 어떻더라,, 저렇더라,, 이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봅니다.

3. 항암치료중 운동횟수/컨디션 관리/식단인데요.

현재 아침에 걸으시고, 식사는 일반식 조금씩 챙겨드세요. (두부포함) 항암 중에도 이렇게 챙겨 먹으면될까요?

여전히 소화불량..배변에 어려움은 있으십니다. (화장실을 못가거나 하진않으세요!)

만약 구토/메쓰꺼움의 부작용이 있을때에는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병원약외에도...)

이후 살도 많이 빠질 수 있다는데.. 자주조금씩 먹으면될까요? 항암은 체력이라는 소리를 들어서..버틸수있겠죠?

그리고 어머니께서 일을 하고계신데, 부작용이 심하지않다면 계속나가고싶어하세요...

항암치료하시면서 일도 하시는분들도 계실까요? 사실 컨디션관리를 위해서라도 쉬었음 하거든요...

하늘에서 벼락맞듯 떨어진 소식이라 아직까지도 많이 슬프고..힘이 드네요.

의사 선생님께서 예후가 좋은편이라고는 했지만... 잘 이겨낼 수 있는거겠죠? 항암도 완치라는게 있다고하는데..

암은 5년이 넘으면 완치라고 봐도될까요?... 너무 걱정입니다.

글에 두서가 없지만 따로 조언이 구할곳이 없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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