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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어제 직장암수술 후 회복하고 병실에 왔지만 통화가 되지 않아 마음졸였어요
동행님들의 조언에 마취와 통증으로 힘들어 통화하기 힘들거라며 다음날 하라고 해 주셔서 좀안심하고 기다렸어요. 조금전에 전화가 왔네요.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배가 엄청 당겨 일어날 수가 없다고 하네요~ 넘 안쓰럽네요ㅜㅜ
동행님들의 조언을 듣고 걷기 운동하지 않으면 회복도 느리고 엄청 고생한다고 잔소니 아닌 잔소리를 했네요~ 운동 도와주러 오는 분 오시면 한데요.
일요일에 보러 가려고 하는데 그때쯤이면 조금 걸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