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질문 겸 넋두리입니다

루이누나l췌보
2023.07.19 20:29 | 조회 1.4k

분서대 소화기내과에서 지금 1차 항암 중입니다.

이런 기계로 하고 계시는데 다들 익숙하시겠지요?

저는 처음이라 너무 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화장실 갈 때마다 보호자가 직접 코드를 뽑으라 하니 걱정이 너무 큽니다.

이 와중에 5인실 병실은 시장판이네요.

수다 삼매경도 모자라 티비, 음악소리, 이 시간에 화장실에서 샤워, 빨래, 드라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1인실로 옮겨드리고 싶은데 자리는 없고ㅠㅠ

간호사들은 주사약이 다 들어가도 방치하기 일수이고...

오늘밤도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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