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 하는걸까요?

트리스탄l위본
2023.07.19 14:46 | 조회 1.9k

우선 올해 3월말 건강검진에서 위암판정받고 5월초에 복강경으로 위70% 절제 했습니다.수술후 일주일정도 수술부위가아팟고 퇴원 후 일주일정도 집에 있다가 바로 출근 했습니다.집사람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도시락 싸주고 있습니다.예전에 비해 마음대로 못먹는것 빼고는 걷기운동,조깅, 얼마전엔 골프도 치고 큰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고 가족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환자취급도 안합니다. 저도 그냥 평소처럼 생활 하다가 한번씩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실제로 직원들과 삼겹살집도 가고 된장찌게와 김치도 먹고 하는데 많이 못먹어서 그렇지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인제 수술한지 두달 조금 넘었는데 이렇게 생활해도 되는지 다음달 첫외래 진료 앞두고 살짝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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