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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이아 언니의 동생입니다.
저희 조이아 언니를 많이 사랑해주신
동행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려요
저희 가족들과 한마음으로 애도글을
보며 언니가 동행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픔없는 곳으로 떠나는길이 외롭지 않았을것
같아요
조이아 언니가 한국으로 돌아오며 언니와
함께 마지막이 될 언니의 안식처가 될곳을
알아보고 미리 준비했어요
언니가 소풍을 떠나고 조금의 지체도
없이 빠른 이송과 장례절차를 진행했답니다.
언니가 보고싶고 그리워 하던 아들이 언니의
마지막길을 함께 해주고 언니를 가슴에
꼬옥 안아주며 언니를 아픔없는 곳으로
보내주었어요
아직은 어린나이의 조카! ㅠㅠ
조카가 너무 힘들어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아들외에 많이 보고싶어하던 군입대한 조카도
신병휴가를 내고 이모의 마지막길을 함께 해주어
언니가 좋아했을꺼라 생각 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던 어제 엄마를 모시고 언니가
좋아하던 꽃을 사들고 언니를 만나러 갔는데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
언니가 떠나던 새벽이 생각이 나고 이상하게
그날 새벽 잠이깨서 불안하던 시간만 되면
언니가 생각이 나요
언니의 마지막 모습도 생각이 나서 다른 생각을
할려고 해도 또다시....
언니가 동행글에 저희 가족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 참... 마음이 아팠어요
사실은 아닌데....
언니가 더이상 아픔없는 곳으로 즐거운 소풍길을
떠났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조이아 언니를 사랑해주신 동행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