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가입 시 뭔가 회칙준수를 하지않아
강퇴당했다가 ㅜㅜ 재가입한 읏니입니다.
글도 많이 쓰고 활동 나름 했는뎁 아깝지만 새맘새뜻으로 열심히 방문하고 있습니닷.
저는 20년 11월 진단 받고 12월 초 전절제하여 림프전이로 3기a 환우에요.
옥살리 젤로다 조합으로 8차 항암 후 2년 반 지나 3년차에 접어드는중입니다.
수술 후 항암하는 동안까지 몸무게가 -6키로까지 빠졌는데
항암끝나고 잘 먹어서 몸무게는 다 회복했어요.
오히려 더 쪄버려서 아프기 전보다 +4키로인 상태로 무한 다이어트중이에요ㅜㅜ
작년 4월 다시 일을 시작하고서부터 (사무직)
퇴근하고 집오면 다리가 많이 부어있더라구요.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는 만져보면 뭔가 살이 딴딴하게 부은 느낌도 있고
팔뚝도 기분탓인지 만져보면 그렇고 몸 전체가 전반적으로 살짝 부은느낌이 드는데
그때 교수님께 약타러 가면서 여쭤보니 크게 문제있을 정도의 부종은 아니라
따로 약 처방 해줄수는 없다고 물 자주 마시고 운동하라 하셨는데
그때부터 종아리에 신는 압박 스타킹을 거의 달고 살고
집에선 공기압 마사지 꾸준히 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보니 좀 괜찮아 지는거 같아서 이제 압박스타킹도 안신는데 다시 1년째가 되고 그때 처음 시기가 오면서 더워지니 또 붓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여성암쪽 환우님들의 경우 림프부종이 있으신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는 위 전절제하면서 주변림프 절제하고, 그때 수술 할때 난소에 낭종 있어서 같이 제거했었는데
이런 절제정도로도 림프부종이라고 할 만한 부종이 있을 수 있는지 문득 궁금하네요 ㅜㅜ
원인을 모르니까 치료방법도 몰라서 왜 붓는지도 모르겠고, 이것때문에 몸무게도 늘 1-1.5키로정도 늘어나있고,
다이어트도 너무 안되요ㅜㅜ 둔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붓는 이유를 뭔가 속 시원하게 알 수 없을까요?
위암 환우분들도 부으시는지 궁금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