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포기

행복하게살자요
2023.06.30 22:48 | 조회 2.4k

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70대후반)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다발성골수암 말기 진단받고 항암시에도 기대수명 1,2달이라 하셔서 어른들께서 항암포기하고 다발성골수종 합병증으로 얻은 신부전증때문에 요양 병원에서 투석만하고 계십니다. 뇌도 깨끗하시고 골다공증도 없으신데 항암포기 하는게 맞을까요? 오진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저희와 같은 경우 다른 병원에서 다시 소견받아서 잘 치료하고 계시는 분 있으실까요? 진단받은지 3주지났고 면회도 안되서 하루 하루 피가 말라가는 심정입니다. 다발성골수암도 백혈구 수치가 낮으면 항암 안될까요? 식사 거부하신지는 세달정도 되가고 투석때문인지 못 드셔서인지 소변 대변양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영상통화했을때 기력도 있으시고 너무 멀쩡하셔서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겉보기에 정말 평소랑 다를게 없으세요. 골수종 진단전에 동네병원에서 허리디스크로 오진해서 2번이나 수술하시고 기력이 많이 떨어지셨고 체외충격파까지 물리치료랍시고 강행해서 갈비뼈부러진게 몇달째 붙지않아 와상상태입니다. 다발성골수종이면 골절위험으로 집에서 통원은 불가하겠지요? 골수 검사만하고 펫이나 다른 검사는 받지않고 어른들 결정으로만 너무 일찍 포기한건 아닌지... 많은 의견과 견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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