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현재 췌장암 3기 혈관 침윤으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으시고 14차 항암 후, 오사카에서 중입자 치료 대기중입니다.
-통증은 명치에서 반뼘 아래, 위 부분에 조이는듯한 통증이 있고, 그 부위를 손으로 누르면 심장이 뛰는것처럼 쿵쿵쿵거리는 느낌이 있다고 합니다, 식욕도 없고 식사 할때 여겨운 느낌이 드신다고 함.
-통증은 지속성 통증, 돌발성 통증 둘 다 있으시고, 지속성 통증에는 타진40mg , 돌발성 통증에는 아이알코돈 10mg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 타진으로 인한 지속성 통증 저하는 효과가 있는것 같은데, 아이알코돈은 돌발성 통증에 대한 효과가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약을 먹어도 통증은 24시간 사라지지 않음.)
- 펜타닐 패치 12㎍/h 을 이틀동안 붙이셔도 별 다른 효과 없이 통증은 똑같다고 하셨습니다. 동네 내과에서 처방
타이레놀과 위장약도 드시는데 가끔 효과가 있는것 같지만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에 오셔서 레바미피드(위장약)100mg, 일록소프로펜 나트륨 정제 60mg(진통제)-> 처방 받으셨는데 이건 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소화기관이나 위가 항암제 때문에 대미지를 받은것 같아 위장 문제로 인한 통증이려나 싶었는데 약을 드시고 좀 괜찮아 진다고 하시는걸 보니 위장쪽이 문제인가 싶네요,
-제가 현재 생각하는 바로는
O 아이알코돈은 듣질 않으니 빼고, 내과약도 빼고, 타진과 일본에서 처방받은 약만 드시게 하려고 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만 쓰면 통증이 싹 살아지시겠거니 했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식사만 좀 하실수 있게 되면 좋을텐데... 쉽지 않네요.
암성 통증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하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