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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아빠가 항암 입원 하시는데
평소엔 엄마도 일을 하시기 때문에
입퇴원 시에만 엄마랑 함께 하고
병실엔 보호자 없이 혼자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벤트(?)처럼 아빠한텐 깜짝 파티로
엄마한테만 말하고 병원에 같이 있으려고 해요!
보호자로 가서 크게 간병할 일은 없을테지만
혼자 적적한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입원 안내 문자는 엄마한테 아빠 핸드폰에서
스을쩍 얻어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타지에 있어서,
다른 지역 보건소에서 그 문자 내역으로 피씨알 검사를 받고
그 검사 결과로 보호자로 가는 게 가능할까요?!
검색해보니 그런 내용은 안 뜨던데
혹시나 병원 지역 관내에 있는 보건소여야
가능한 걸까 싶어서요
맘편하게 미리 가서 해두면 좋을텐데
아빠가 먼저 입원하신 뒤,
저녁 먹을 시간에 도착할 것 같거든용🥲
당연히 될 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확실하게 해두고 싶어서 여쭤보는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