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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7년생 만성췌장염으로 계속 추적관찰을 하던 엄마가
올해 3월에 갑작스레 안보이던게 보인다며
정밀검사 후 아산에서 췌장암3기 진단 받으셨어요.
젊으시고 원래 체력도 좋으신편이라 폴피리녹스로 바로 항암 들어갔고 4차까지 큰 부작용없이 식사도 잘하시며, 체중감소도 미미한 상태로 잘 마치시고 씨티를 찍었는데 췌장에 있던 종양사이즈는 그대로이나
간으로 다발성 전이가 된듯 하다며 4기로 진행됐다고 보면 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고 가족 모두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간씨티촬영을 외부 연계병원에서 했지만
불안하다면 아산에서 재촬영은 해줄 수 있으나 거의 확실시하시고 시간 지체하지말고 약 변경을 권하셔서...
젬아로 바로 변경하여 1차를 새로 맞고 오셨는데요.
폴피리녹스가 더 쎈약으로 알고 있는데
효과가 없다고 하니 힘이 빠지고 젬아가 약이 잘 들어줄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젬아가 효과 없다면 그 이후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또 다시 폴피리로 돌아가진 않겠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