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제 남편 얘기입니다. 아버님께서 2주 전쯤에 연하곤란으로 입원하신 후에 지난 주 금요일에 폐 생검을 받으셨고 오늘 퇴원하셨어요. (연하곤란은 식도에 풍선 시술 받고 괜찮아지셨습니다.) 퇴원 정산하려다가 산정특례 서명해야 한다고 해서 알았어요. 결과는 어제 나온 것 같은데 아버님은 모르고 계셨던 눈치셨어요.
아마 지금쯤은 알게 되셨을 것 같아요. 아주버님께서 목욕시켜주러 오신다고 해서 제가 의무기록지 발급 받아서 드렸어요. 의사시거든요. 목욕 후에 말씀드린다고 하셨으니 아셨겠죠.
제 고민은 남편이예요. 조기 위암(1A)이긴 하나 어쨌든 위암으로 수술 받은 지 2개월도 안 되었는데.. 충격으로 안 좋아지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고, 9월 초에 외래 가면 남편도 폐 검사를 해봐야 하는 건가 싶고..
시아버님은 주민등록상은 36년 2월생인데, 실제로는 35년생이시니 한국 나이로는 89세.. 비소세포 폐암이고 암 병변 사이즈는 4.2cm 정도된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자세한 건 다음 주 외래 진료 모시고 가서 듣겠지만 얼마나 안 좋으신 걸까요?
생각이 뒤죽박죽이라서 길고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경험 있으신 분들의 댓글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