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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수술 후 곧 퇴원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항암치료도 잘 받기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고자 요양병원을 알아보던 중, 가족과 함께하는 게 엄마에게 심리적인 위안이 될 것 같다는 아버지의 의견이 있어 식사를 준비해주시는 요리사를 고용해볼까 합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요리를 정말 못하는지라.. 퇴원 후 삼시세끼를 항암식단에 맞춰서 잘해드릴 자신도 없고 엄마도 제가 너무 힘들까 봐 걱정하시네요 ㅜㅜ 항암음식 배달도 생각해봤는데 위생적인 부분에서 안심할 수가 없어서 당분간 직접 요리해주실 수 있는 분을 고용해볼까 합니다.. 혹시 이런 서비스를 이용해보신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가정집 요리사라고 검색해도 나오는 게 거의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행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