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언니 보러 갔다 왔어요

수지큐22l직보
2023.05.28 19:52 | 조회 1.4k

비가 계속 내리네요.장마처럼......

언니가 그리워 바람의정원으로

무작정 갔어요.

동행까페는 언니 투병중에 가입했지만

사실 아버지가 10년전 폐암 투병하시다

돌아가셔서 그땐 경황도 정보도 없었던지라

진즉에 동행 까페를 알았더라면 좋았지

할때가 많았어요.

그랬담 좀더 편안히 모시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남고...

(신촌세브란스)아버지 간병을 했었고

그 아픔이 아물기도전에

언니의 대장암 투병

함께 병원 드나들고 코로나로 쉽지 않았지만

지금도 수시로 언니 생각에 ㅜㅜ

동행까페를 떠나지 못하고

아픔도 나누고 위로의 마음도 전하며

서성입니다.

환우님들 좋은 소식만 있으셨음 좋겠고

가족분들도 곁에서 힘내세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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