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행복한날

위본I웃자
2023.05.15 21:37 | 조회 406

오늘 참 행복합니다.

감기 걸렸는데 4주째 여전히 기침 가래 잘 먹지 못해 이젠 29키로 그런데도 웃으며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보험 단백질 주사 362ml 가격 92,000원

1번째 혈관이 터지고 2번째는 풍선처럼 부어서 3번째 이젠 잘들어가더군요. 살아보겠다고 혈관통이 심한 이 주사를 또 3번째 맞고 있습니다. 집에와 엄마 옆에 누워 있는데 갑자기 행복한 느낌 웃었습니다. 행복해서 엄마 딸이 짐이네 했더니 팔십 넘으신 울엄마 그냥 넌 살아 있는게 효도고 도아 주는거랍니다. 좋아지겠죠.

체력이 안되니 감기 기침이 나갈 생각들을 안합니다.

좋아지겠죠 어제보다 오늘이 덜 하니 내일은 더 좋아질겁니다. 바보처럼 웃음이 바보인가 봅니다.

엄마 옆에 붙어 있으니 행복합니다.

엄마 사랑해 아주 많이 그리고 미안해 아주 많이 미안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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