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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 아버지 위암 최종 결과를 알수 있었어요
위암 3기 c라고 하더라구요.
위전절제, 비장 전절제, 췌장 50%, 대장 10% 수술을 하셨고, 수술은 잘되었다고 합니다.
수술 받고 몸무게가 52kg정도 나가셨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42kg이네요. ㅜㅜ
그래도 시골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주신 식사도 잘하시고, 간식도 잘 챙겨드셔서 지금은 어느정도 안정된 모습입니다.
차주에는 항암치료 관련 진료를 받을 예정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걱정이 됩니다.
물론 아버지 의견을 따르는게 맞을것같아서 차주 진료 받은후에 아버지 의견, 가족들 의견도 들어보고 결정해야되겠죠.
그리고 차주에 진료 받을때 여려가지 물어볼려고는 합니다. (표준, 표적, 면역항암 등)
위암 같은경우는 항암치료를 받으나, 안받으나 재발율은 10~15%밖에 안된다는 예기를 본것같아서 차라리 항암치료 안받고, 지금처럼 편안하게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