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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항암 후 호중구 수치가 2천대로 떨어졌다고 했구요 혈소판도 부족해요 그런데 지금 근육이 없어 침상 생활을 하시는데요 소변줄을 차시고 기저귀를 하셔서 대변을 보시는데 변을 잘 못보셔서 변비약을 먹고 설사처럼 쏟아져나왔어요 그러면서 회음부쪽에도 많이 묻었더라구요 소변줄이랑 같이 안으로 밀려들어간건 아닐까 걱정되는 마음에 소독도 해주셨는데 닦아도 조금씩 묻어나오더라고요 요로감염 때문에 엄청 경계중인데 간호사분이 소변줄을 교체하는게 더 감염 위험이 높다고 하셔서 일단 닦아낼것만 다 닦긴 했어요 이대로 둬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