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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직장암 3기 수술 후 지난주에 폴폭스 8회 중 1차 맞고 오셨는데 퇴원 후 하루에 누케어 2개정도 드시고 식사를 거의 못하시다가 땡기는거 드신다고 떡볶이도 조금 드시고 아구찜도 드셨어요. 장수술을 했는데 너무 식단조절이 안돼서 그런지 설사를 하셔서 아빠가 병원에서 설사하면 먹으라고 처방해준 지사제를 드셨는데 그러고 하루 반나절 변을 못보시더니 결국 심한 복통으로 새벽에 본원 응급실로 가게됐네요..
병원에서는 휴일이라 그런지 시티까지 찍고선 일단 입원시켜서 진통제 맞고 계신데.. 응급실서 장이 좁아진것 가다는 말뿐 특별히 이렇다 저렇다 말은 안한다네요.
아빠는 극심한 복통속에 7시간 응급실 대기하며
그냥 관장하면 나을꺼같은데 병원서는 원인을 모르면 관장도 위험하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혹시 또 이런 상황이 올까봐 걱정되는데 항암후에는 암요양병원이나 2차 병원에 입원하는게 나을까요?
엄마랑 둘이 지내시는데 엄마도 일을 하시고 계시다보니 혼자 식사도 챙겨 드셔야 하는데, 갖다줘도 먹을까 말까에 식사도 잎으로 식사도 걱정이구요..
실비보험이 없어서 어떤병원으로 알아봐야 할지도 감이 안잡히네요..
폴폭스 맞으시면서 식사는 못하시고 설사가 날때 어떻게 하시나요??
항암하며 입원관리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