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이번에도 2인실할까하다가 확률도 희박할꺼 같고 30만원으로 (3박) 치료하나 더받자 싶어서 6인실신청하고 창가자리받았어요
3일동안 룸메중에 괴팍하다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없었고요
다만 이런 고충이 좀 있었어요
제가 젤 어리고 다들 60이 넘은 분들이세요
화장실쓰고 물을 안내려 들어가면 냄새가 난다든지
어제 28도 더위에 방이 춥다고 보일러를 튼다든지 - 이점은 제가 창가에 있어서 히터가 바로 제 옆에서 나오거든요
얼른 감지해서 간호사한테 말해서 끄긴 했는데 밤마다 틀어달라고 요청하시더라구요
휴대폰영상 이어폰없이 보는건 이제 뭐 그려려니 하는데
새벽 4-5신 좀 그렇고요
다들 항암해서 꺽꺽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는데 저는 나가서 하거나 화장실로 가거든요
오늘 아침엔 전 해물죽 받았는데 옆에 할머님이 구역질을 막 하시더니 결국 밥뚜껑연채로 토하셨어요 ㅠ
그래서 전 비위가 약해서 그냥 밥 보내고...
할머니는 양치도 안하셨는데 비닐봉지 쓰레기통에 넣으시고 식사하셨습니다...
코고는 분도 있었는데 1박하고 퇴원했고
뭐 저도 항암하고 지금 통증에 자꾸 깨는지라 누가 방해해서 못잤다 뭐 이런 입장은 아니에요
첫항암때 입원해보고 쭉 요양병원에서만 있어서 몰랐는데 많이 다르네요
그동안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멀었나봐요
2인실로 신청하면 자리없을시 6인실배정일까요
저는 가난해서 1인실이상은 갈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