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런 경우 일반 요양병원에 가셔야하는건가요??

췌보 엄마는원더우먼
2023.04.21 07:14 | 조회 756

아버님께서 80대 초반이시고,

작년 초에 위암과 림프암 진단 받으셨어요.

위는 전절제하셨고

림프도 제거했지만 가을쯤 림프는 다시 보여서

항암 권유받았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셔서 항암 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딱히 암성 통증도 없고 그냥 지내시다가

올초부터 거동이 힘들어지고 하셔서

그냥 집에서 누워만 지내세요.

아프신 와중에도 정신이 너무 또렷하셔서

요양병원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대소변을 가리기 실수를 시작하셔서

더 이상 연로한 어머니께서 돌 보실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자식과 며느리는 직장 생활 중이라

하루 종일 아버님 곁에 있을 수는 없구요.

이런 경우는 그냥 일반 요양병원을 가시는 건가요??

함암 중이면 암 요양병원을 가실텐데 그것도 아니고,

호스피스를 가실만큼 마지막 상황까지 오신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 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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