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소풍가신지 23일째..

러블리신블리
2023.04.18 17:11 | 조회 762

엄마 하늘나라 가신지 23일째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싶고 그립고..

공허한 마음이 채워지질 않네요..

무엇이든 다 후회만 남고..

문득문득 엄마 생각이 밀려올 때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수도 있구나 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엄마 통장이랑 보험 해지하러 갔는데..

아직도 믿겨지지 않고 어딘가에 꼭 살아계실 것만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이 이렇게 아플 줄..

엄마 따라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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