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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 먹는약 밖에 남아있지 않아 낙담했었죠 먹는약도 보류 간에 방사선만 쏘고 수요일 ct.mri 결과 듣고 왔어요 종양표지자 수치는 두달전 2.7 요번검사에서 1.7크게 의미는 없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간에 방사선 쏜곳은 한달만에 반으로 줄었다고 하드라고요 이렇게 빨리 줄어들기가 쉽지 않는데 2년전 솼을땐 6개월 걸렸던거 같는데 다른곳 전의는 없다고 항상 혈종쌤은 다정하게 말씀해 주신적이 없죠 제가 괜찮아요 하면 본인상태는 괜찮다고 말해 줄수 없다고 알죠 제가 pcn과 요루주머니 차고있고 항암중엔 자주 균감염으로 고열로 고생했으니 쌤께선 항상 아타까워 하셨어요 항암은 2년동안 하면서 힘든건 없었어요 먹는것도 너무 잘먹고 부작용이라 할껀 손발저림 얼비툭스 할때도 1차때만 피부 트러블 있고 없었어요 그래도 요번엔 혈종쌤이 웃으며 좋다고 하시드라구요 이렇게 두달의휴가을 또 갖게 됐네요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