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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직장암4기입니다..
내시경 검사한다고 10일전 관장한게
마지막으로 이후 한번도 배변 비슷한거 하나 못하셨어요..
직장쪽에 암덩이가 커서 구멍이 아주 아주 작게 겨우 있었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막힌걸까요.. 무섭네요.
오늘 변비약 듀락칸 이지시럽을 드셨는데 방구도 점점 잘 안나오고 변은 그냥 아예 10일째 못하시고...
항암 1차 3일전에 끝났는데 아직도 밥을 많이 못드시고 오늘 떡 5개 정도 드셨어요.
근데 듀락칸+떡 때문인지 저녁부터 방금까지 배가 너무 아프고 배 아프니까 온몸이 아프다고 하시길래 참지말고 응급실에 가자고 데려갔습니다.
근데 저희가 지금 서울삼성병원에서 항암을 시작했는데 여기는 안산이라 응급실 가까운 안산에 병원 왔는데 관장이라도 받아보려고 했지만 직장암4기라 관장은 해줄 수 없다고 다시 집에 왔어요... 엄마는 또 잠깐 진정되었는지 지금은 진통제 드시고 누워계셔요...대체 어떻게 해야되나요?
시간만 흐르면 장폐색 이라고 불리는게 올까봐 무서워서 병원을 갔지만 못해준다네요...
항암을 받고 있는 서울삼성병원에 가면 뭔가 다를까요?
아까 저녁에 통증이 좀 생겼을때 전화했는데 30분전에 진료과가 퇴근했다고 내일 아침에 전화 달라고 하셔서 일단 아침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전화 해도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할까봐 무섭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