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잔인한 음력1. 2월이 지나갔네요

트리사ㅣ위본
2023.03.09 14:46 | 조회 780

부모님 없이 결혼 없이 혼자 암투병 한지 이제 8개월 차 되어가네요.

해마다 초에는 돌아가신 부모님 생신과 제사가 다 있어서 가족의 그리움이 더욱 크게 느껴지게 만들었네요.

가끔 심한 복통과 통증이 있는 날이면 와주는 친구가 있지만 그래도 가족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 할껄 많이 후회 되는 1,2월이었네요 , 환우분들 모두 올한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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