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만3천원~~~~~

어쩌다막 나간그대
2023.03.08 18:57 | 조회 1.2k

아버님 을 간문부암 4기로 보내드린지

10일이 지나갑니다~~~

아침 일찍 홀로 계신 어머님 생각에

일찍 가봣는데~

손에 돈을 쥐고 울고계십니다~~

아무말없이 서로 바라만 볼뿐 어떤 말도

나오질 안앗 습니다

잠시 후 제가 물어봅니다!

어머님 께서 말씀 하십니다

옷정리를 하던중 수많은 바지 상의 잠바

주머니에서 5만3천원이 나왓다고 하십니다

평생을 먹지도 제대로입지도 않은 헌~옷가지를

부등켜 않고 이별을 고하시고계십니다~~

억장이 미어져오고 한없는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내일은 평생 우리에게 주고만 가진 아버지를

찾아가서 물어보렵니다~~~도대체? 왜?

이렇게 빨리 가야만 하셧는지를..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