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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난주 수술했던 부위인 입가에서 어제까진 통증이 없다가 오늘 오후부터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코, 입안, 상악, 입술 부위입니다.
무통주사가 효과가 있긴 해도 어느정도 이상의 통증이 지속되어 아파하시는것 같고...
근육통도 있으신지 다리를 주물러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녁 4시에 체온 쟀을 때 37.5도가 나왔는데 여전히 7.5를 유지하고 있습니다ㅠㅠ
아이스팩에다 손수건 물에 적신거도 챙겨서 엄마 머리와 목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데, 몸이 따뜻해서 그런지 금세 식어서 다시 냉장고에 넣고 여분으로 넣어둔거 꺼내고의 연속입니다.
7.5면 미열이라서 해열제는 안넣어주시는지...
어제 하루는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보시곤 보호자분이 환자분 몸을 닦아달라는 요청만 받았습니다. 엄마 옷도 갈아입으면서 등 팔 가슴 다 닦아드렸어요.
그런데 여전히 열이 내리질 않네요... 어떡하지 ㅠㅠ
가뜩이나 내일이면 재택근무 끝나고 오후에 회사로 복귀해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ㅠㅠ
아빠와 교대하시게 되었지만.. 그전에 열이 내려야 저도 아빠도 엄마 모두 마음이 편해질텐데요.
금방 열이 내리겠죠? 더 오르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ㅠㅡㅠ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잠시 끄적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