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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기c
수술후 오늘 젤록스 1차 항암 시작했습니다.
정보를 검색해보니
항암중에는 너무 안좋은거만 빼고 땡기는거 아무거나 먹고 체력회복이 우선이다... 가
의사의 견해고 주요 여론인건 알겠는데
유투버나 다른 극복사례를 또 보면 안그렇더군요.
4기나 시한부까지 극복한 경우를 보면 야채주스,채식,과일,생선,콩,계란등으로 관리한 경우가 많이 보이고
대놓고 항암중에도 식단관리로 더 좋아졌다는 경험사례도 있고
과연 암치료 하는데 암이 좋아하는걸 먹어도 괜찮은건지 의문도 들고
물론 못먹어서 살이 빠질 정도면 고기라도 먹어야 겠지만
그런 부작용은 일시적이고 다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먹을수 있으면 식단관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저도 치킨,고기,족발들 생각하면 침이 고입니다.
하지만 암 3기말쯤 되니 진짜 겁이 납니다.
못먹을 정도의 부작용이나 체력저하가 별로 없는데도 식단관리를 안하고 먹고 싶은거 먹어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암 몇기, 항암정도, 사람에 따라 다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