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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엄마는 대장암 4기 폐전이 뇌정이 간전이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스티바가 복용중 계속 되는 열과 염증수치증가, 저혈압 등으로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한 후 입원을 하여 회복 후 의사선생님은 수치가 안정되었으니 일단 받아놓은 약은 다 복용을 해보는것이 어떠냐고 권유를 하고 퇴원한 상태이고 17일에 외래가 잡혀있습니다. (고대안암)
엄마는 퇴원 후 현재는 서울 동생집에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더이상 항암약을 먹지 않겠다고 하시고 치료 중단을 선언하셨고 하루 빨리 저희 집으로 오고싶어하세요~(여긴 경남 소도시라 의료시설이 마땅치 않고 상급병원이 없습니다)
엄마는 지금은 드시는 음식을 토하고 있으시고 체력도 급격히 안좋아진 상태입니다.
내일 저희가 지방으로 모시고 올꺼고 집에서 모실 생각이고 혹시나 심해지면 호스피스도 생각중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엄마가 없이 동생이 가도 호스피스를 갈수 있는 의뢰서를 (말기암, 치료포기,호스피스필요) 발급하여 주는지.
지방이다 보니 갑작스런 응급상황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혹시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끝까지 치료를 하다가 포기하시고 지방에서 계시는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리고 폐전이가 많이 진행되어 있으시는데.. (의사선생님께서도 폐전이로 인해 나빠질 가능성이 제일크다고 하셨어요.) 폐전이로 나빠지게 되면 어떤것을 준비하면 좋은지..(가정용 산소통은 준비해놨어요)
혹시 비슷한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