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 3기말 이후 폐전이(폐절제술)후 예방항암시 궁금한점이 있어요(폴피리, 아바스틴)

또오
2023.03.06 17:47 | 조회 1k

안녕하세요.

아빠와 저는 항암을 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입원하여 케모포트 시술 하였습니다.

아빠는 대장암 3기말로 수술 후 젤로다 8차 항암 했었고, 경과 보는 중에 폐결절이 커져 절제술을 하게 되었고 최종 전이로 판정되어 예방항암 12회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항암 시작인데 폴피리, 아바스틴에 대한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 솔직히 너무 두렵네요.

그래도 8차 10차 하시며 이겨내시는 동행분들 보면서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검색해보다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폴피리, 아바스틴에 대해 검색해보다가 아바스틴이 비급여라는 내용이 보여서요.

처음 항암 결정되었을때 보험 되는걸로 할거다라는 식으로 교수님이 말씀 하셨는데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대장암 수술하고 젤로다로 8차 항암을 이미 했었어서 이후 두번째 항암이다 보니 급여가 아니라 비급여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폴피리, 아바스틴이 구내염이 심하게 오시는것 같더라구요.

구내염에 구운 죽염과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구매할 예정인데 구내염이 오기 전부터 자주 해주면 예방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덜 힘들게 지나갈 수 있을까요...?

또, 폴피리, 아바스틴 항암 하시고 경과관찰 하시는 동행분 계신가요?

항암이 너무 힘들고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는 글들은 많이 본것 같은데 이후 경과 관찰 하시면서(추가 항암 없이) 일상생활을 하시는 동행분이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예방항암이라고 하셨는데, 예방항암인데도 폴피리, 아바스틴처럼 독한 약을 써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입원 후 교수님 오셨는데 진짜 질문할 틈도 없이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셔서 이렇게 동행분들의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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