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비희망적인 교수님.. 믿고 치료를 해야겠죠?

아빠사랑해요많이
2023.02.23 12:15 | 조회 897

정말 진심어린 조언, 답변감사드립니다.

저희아버진 15년전 위의 임파선 암1기 완치를받으셨었습니다.

작년말 검진후 이상소견관찰되어 전대화순병원에서 mri상 위암4기진단과 더불어 간과 임파선까지 전이 확진받으셨고 이번달 21일 화요일 펫시티찍고 목임파선에에도 작지만 전이가됬다고 확진받으셨고 어제 설명들으러 지방(전대화순병원)으로 갔습니다.

종양,병리,위장,영상의학 4분의 교수분들이 모여회의하시곤,

15년전 위의 임파선암때의 사진을 비교하시며 말씀하시길

이전에 생겼던 임파선종류의 암세포였다면 굉장히 희망적이었겠지만,

이번엔 다른 종류의 위암이라고 전달받았습니다.

그리고 담당 교수님방으로 따로간뒤 상담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분의말한마디한마디가 너무희망없이, 가볍게 말씀하시며 아버지어머니는 먼저 나간뒤 방에서 말씀하시길

일단 전제가 완치목적이 아닌 연명목적이라면서, 결국 이병으로 돌아가실거라고, 1년반을 말씀하시며 항암치료하자고하셨습니다..

제가 원하는답은 저 대답도 궁금했겠지만 간,임파선,목 전이된건 항암후 없앤후 위전제술받아서 해보자란 희망적인 답변이었는데 저렇게만 말씀하셔서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치료는 받아야겠으니 따질수없어 좀 실망스러웠던것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믿기힘들어 그렇다고 백번양보하고 이해하려하지만…

의사분들은 치료하고 병을고치는게 일아닌가요?

이런 교수님 말씀에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다른 환우분들께서 처음 확진받으실때 이런식의 어투로 비희망적인말씀만하셨는지, 여명이야기만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비용애기로 들어가자면,

저희 어머니께서 보험이있으시지만 이전에 암이력이있으셔 진단금도못받고 보상률도 50프로정도 된다고하십니다..

임상이있지만 임상을 하려면 2주가더 소요된다고하여 일단 당장 항암시작하는게 맞다고생각하여 폴폭스+옵디보(면역항암제 비급여) 오늘 부터 맞기시작했습니다..

2주에 1번씩, 총4번 맞고 난뒤 사진찍고 경과지켜보자고하십니다..

다른환우분들께서 맞고계신 항암제도 궁금합니다..

꼭 저희아버지도.. 비슷한케이스의 환우분들과 좋은결과 좋은수술받았음좋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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