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말기암 판정받고 항암도 뭣도 할수없는
1~3달이란 말과함께 진단받은 병원에서 2주간 진통제 영양제 ㆍ항생제맞다 호스피스 권유받고 동행을알게되고 이곳에서 정보얻어 다른분들이 남겨주신 여러곳중 한곳에서 대기중이에요
병원이란곳이 누군 병고치고 누군 병얻는다 얘기도 하죠ᆢ 통증 줄여드리겠다고 들어와서
언제 들어갈지모르는 호스피스 대기 기다리며 새벽부터 병상에서 picc시술후 시술부위 팔과 주변부위 부종으로더 더 고통스러워하는 아버지를 지켜보는게 맘아프고 의사 간호사분들 친절하신분들도 있지만 어제오늘 증상이 있다얘기해도 대수롭지 않은듯ᆢ 결국 새벽에 아버지가 고통을 첨으로 표현하시며 이리저리 살펴보다 제가 발견하고 혹시몰라 간호사가 빼려던ᆢ어렵게 찾아논곳 주사바늘빼지말고 유지해달라 해서 그나마다행으로
그곳으로 진통제 수액 맞고 계세요
많은 환자 돌보느라 힘들겠죠ᆢ( 심한자세한 내용은 줄일께요)
그렇지만 호스피스가려고하는 환자들과 보호자들 맘은 찟어집니다 틱틱거리고 불친절해도 환자맏겨논 죄인처럼 뭔가 사정해야하는듯한 이런 분위기
옆 병상 보호자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더군요
대형병원이라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ᆢ
주말 내내 맘졸이고 월욜을기다려야하고
picc 시술 못 쓰면 다시 해야한다는데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힘든걸까요
아버지께서 워낙 아픈것도 말을 안하시고 계속 괜챤다고만하시고ᆢㅜㅜ
고통은 소리없이 얼굴찡그리는거가 다인데ᆢㅜㅜ
이렇게 picc 시술후 부작용 있으신분
어떻게 하셨을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는것도없고 답답한마음에
첫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