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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지고가신 십자가를 바라보며..내가 짊어지고 있는 십자가는무엇인지..되돌아봅니다..
다른 신앙으로 인한 어려움..깊은 질병과..가족들과의 분란..나의 연약함과 상처들..이 모든 무거운짐들..혼자 짊어지고 가려면..너무나도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다 내려놓고싶고..포기하고 싶고..그저 울면서 데려가 달라고..어린 아이처럼 떼를 쓸때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나의 곁에서..힘내라고..응원하여 주시고..붙잡아 주시니..주님 의지하여 나아가봅니다..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포기하지 않고..따라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닮아..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