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제 433회) 아름다운동행 금요 기도회(故 화양연화님 천국배웅 기도)

야아츠lYaatsl위본
2023.02.10 20:46 | 조회 2.5k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4]

거룩하신 사랑의 하나님,

오늘 우리는 故김동대(화양연화) 형제를 주님 품으로 환송하기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따라 김동대 형제를 이 땅에 보내시고

아끼시고, 함께 해 주셨던

그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고비와 위기의 순간마다

귀한 이들을 통해

주님의 말씀 듣게 하시고

함께 기도하게 하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겪지 않아도 될 큰 아픔과 고통 가운데에서도

함께 투병하는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베풀었던 그의 모습을 추억합니다.

비록

여러가지 상처들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지만

그의 마음은 선했고

삶의 끝자락에서 예배에 참석하여

깊은 탄식과 함께 주님을 향해 손을 내밀었던

우리 김동대(화양연화)형제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소서.

김동대(화양연화)형제의 열정정이었던 삶

누구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던 힘든 삶

그 과정에서도 같이 투병했던 환우들에게 위로가 되어준 삶을 존경하며,

주님께서 반드시 그에게 천국 문을 활짝 열어

따스히 맞이하시고 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따뜻한 남편으로, 자상한 아빠로, 친절한 동행으로

유쾌하고, 지혜롭고 열정적이며, 따뜻했던 김동대(화양연화)형제를

우리 모두는 그리워합니다.

우리에게는 큰 아쉬움이고 안타까운 이별임에

더 가슴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기에

더 괴롭고 슬픕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 김동대(화양연화)형제의

이 땅에서의 수고, 땀, 눈물, 고통을 거두어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영원한 생명과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다시는 슬픔도, 상처도, 고통도, 질병도, 죽음도 없는 곳에서

천군 천사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춤추며, 기뻐뛰게 하소서.

김동대(화양연화)형제가 심은 사랑의 씨앗이

이 땅에서 열매를 맺어 풍성하게 하시고,

그를 아꼈던 우리들이

그의 사랑의 본을 따라

남겨진 자로서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이 땅에 남겨진 그의 여식 예림양의 생애를

주님 주관하여 주시고,

주님과의 선물같은 만남을 허락하소서.

늘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실족하지 않도록 보호하시며

아빠 엄마의 자리를

주님께서 친히 채우사 모든것이 부족하지 않게 하소서.

안타까운 마음을 모아 올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그 영혼의 천국입성을 허락하소서.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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