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병기 복강경검사

귤냄새
2023.02.11 00:16 | 조회 420

ct / pet ct 검사 결과, 원격 림프절 전이 위암4기라 하셨습니다.

4기는 절제술이 불가하니 항암 먼저 해야하잖아요.

그런데 바로 항암할 수 있도록 종양내과로 보내지 않고,

복막전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복강경 확인술을 실시하는게 일반적인가요?

복막전이가 있든 없든 어차피 항암 먼저 해야 한단 건 변치 않는 결과인데, 굳이 확인차 수술까지 했어야 했나 싶어서요

보통은 ct상 전이가 없어 보일 경우,

절제가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수술에 앞서 시작하는게 복강경 확인술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의 경우 이미 4기인걸 아는 상태에서

항암을 서두른게 아니라, 굳이 왜 복강경 확인술까지 하자하셨던 건지 의아해서요.

복막전이 여부에 따라 쓰는 항암약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그 수술후 없던 복통이 생기고(수술부위 통증인 줄만 알았습니다) 수술부위 아물기 기다리는 사이 황달이 생겨

항암을 받지 못한 게 맘에 걸립니다.

만약 복강경 하지 않고 바로 항암을 시작했다면, 한 번이라도 항암 받아보셨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희처럼 당장 절제술이 불가한대도

좀 더 자세한 전이 여부를 파악하고자

복강경 확인술을 권유받거나 받으신 분이 계신지,

아니면 이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신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답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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