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막암 수술 2일차

에일린8020
2023.02.05 01:10 | 조회 1k

보호자 침대에 누워있는데

동행에 올라와 있는 이런 저런 글들을 보니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3차 선항암 후

아산 ㅡ 박정열 교수님께 어제 수술 받으셨고

복막암 4기

대망 난소 자궁 충수 비장 대장일부 떼어내셨다 하셨습니다..

동행에 아무리 글을 봐도

ca125 암수치 저희 어머니 보다 높으신 분은 없으신것 같아요 ㅎㅎ

17,000으로 시작하셔서 1차 항암 후 10,000

3차 항암후 2,500으로 수술 하셨어요...

수치가 높고

들어낸 장기들도 많으시고

연세도 66세로 많으시고..

이래저래 안좋은 증후들만 보이니

마음이 무겁네요..

희망은 있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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