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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찌깐한 암이 생겨 입원해서 목욜~ 토욜까지 5개 검사하고 일요일 쉬고 오늘 고주파 시술했어요~
첨 해보는거라 긴장이 얼마나 되던지..
잠들면 시술해주세요~했더니 잠들면 안돼요..살짝 몽롱하게만 해준다고..간호사님들이 재워준다해서 믿었것만..이건 배신이야 배신 ㅠ
진통제도 계속 넣어주고 해서 그러는지 국소마취도 생각보다 안아핐지만 간쪽에 바늘이 들어갔는지 ""숨쉬세요 참으세요!!"흉골이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이느낌 ..싫다 ㅠ
그러더니 갑자기 뜨거워진다 .. " 아뜨거!" 동시에 끝나버리더라구요.
오후 4시30분에 시작해서 오후 6시30분에 끝났다 하더라구요~
7시30분쯤 일어나서 죽+바나나 먹고 쭉 자다가 새벽 2시에 일어나서 한라봉 먹고 그러고 아침까지 쭉 잤어요~
너무 편하게 깊은 잠을 잤는지 일어났을때 개운하더라구요~
고주파 시술 하면서 간수치가 올랐다고 금식하고 CT 검사 기다리고 있네요~
현재 알부민 하나 맞고 있구요~
고주파 시술 음청 무섭게 생각해서 신랑까지 오라했는데 ^^;;
제가 너무 호들갑 떨었나 봅니다~~~
오늘도 동행 여러분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