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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암 진행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답은 없는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진행 경과]
췌장암 3기 (22.12월) - 수술 - 폴피리 진행 - 간,폐 전이 (22.11월) - 젬아 진행 - 효과 없음 (간 전이 암세포 2cm - 3.2cm 커짐) - 오비나이드 항암을 할지 고민인 상황
나이 70대 중반, 체력 많이 고갈 된 상황, 오비나이드 해도 효과가 있을지 걱정, 오히려 체력만 더 고갈되는거 아닌지, 남은 여생 편히 보내드리는게 맞을 까요, 오비나이드라도 해볼까요? 환우 및 보호자분들의 소중한 경험에서 나온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