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시네요..

하또먹
2023.01.09 13:00 | 조회 857

아빠가 처음 병원갈때부터 병원에선 6개월 시한부 판정했는데 그땐 부모님 모두 항암 안하고 면역력 올려보자고해서

아빠도 밖에 나갈때도 도시락싸서 다니시고 영양제로 면역력 키우면서 다니셨거든요!

그렇게 관리하니까 암크기도 줄었다면서 의사선생님도 암이 아닌가?하셨거든요

그때부터 아빠가 관리하는데 소홀해지시면서 조금씩 안좋아지더라구요..

엄마도 아빠도 그땐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이랑 믿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좋아질 기미가 안보이니 너무 힘들다고하시네요...

작년추석쯤에 대상포진하고나서는 완전 안좋아지시긴 하더라구요....

투석도 하고... 복수도 차오르고...

부모님한테 힘이 되어드리고싶은데 힘들긴 힘드네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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