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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이네요. 20년 8월에 진단받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시간이 어찌가는건지..
재발한지도 벌써 1년..선항암 포함 벌써 항암치료만
50번을 했고 오늘또 항암치료 하러 왔네요.
담주 ct검사가있고.. 오늘 피검사 결과를 앱으로 확인해보니 갈수록 자꾸 cea수치가 급격히 오르고있어요.
불과 재발판정후 6번의 항암후 17에서 6까지도 떨어졌던 수치가 그뒤로 꾸준히 오르더니 1년만에 오늘 37을 찍었네요. 담주 ct찍고 설 연휴지나고 결과보고 얘기하자 하시고 다른얘긴 아직 없으시네요
3개월전엔 암이 줄어들지않고 그대로있다 하셨는데
자꾸 신경이 쓰여요. 혹시나 더 커지거나 내성이 왔을까봐 무섭기도하구요. 이대로 유지만 되고있어도 좋으련만... 최근에 감기몸살을 심하게 앓았거든요 거의 10일가까이 고생했고 회복좀되나 싶으니 뜬금없이 방광염이
생기더라구요 5일정도 쭉 약먹고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그런것들로 인해 cea수치가 증가한건지 어쩐건지..
혹시 저같은 경험 가지신 환우분들 얘기좀 해주세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