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이렇게 추운데 눈도 많이 왔는데, 따뜻한 봄날 그렇게 좋아하던 꽃 보시면서 조금만 이따 가시지. 너무 아프시고
힘드셨는지 평소에도 제일 싫어하시던 추운날 여행을 가셨습니다. 가시는 길 가족 모두가 배웅은 해드렸는데,
언제 돌아온다, 가서 연락한다 말씀은 안하시고 그냥 홀연히 가셨네요.
고마웠다 행복했다라고 말씀 많이 해드렸는데 눈물만 흘리실 뿐, 나도 사랑한다라고 한마디 못하셨던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엄마는 그곳에서 이제 여기 사는 우리 걱정말고 편안하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그런데 우리는 나는 아직 엄마 여행가신게 실감이 안되서 조금만 더 엄마 생각하고 슬퍼할게요. 핸드폰에 저장된
건강했던 엄마와의 통화 녹음 들으면서 하루 하루 나한테는 비타민이라 생각하고 조금만 더 추억할게요. 엄마 정말
너무너무 사랑했고,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거고 잊지 않을게요.
엄마의 죽음 이후, 제가 깨달은 가장 큰 가르침, 우리는 미래를 알 수없고 계획은 항상 다 이루어지지 않으니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에 모든 열정과 추억을 담으시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