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잘될거라고 나을거라고 ,,

함께 하는 순간
2022.12.22 17:47 | 조회 467

오늘 석달만에 소변줄을 빼고 자가도뇨 교육을 받고 퇴원했어요 소변줄 줄이 없으니 편한것 같은데 왠지 무거운 짐을 하나 들고 오는 느낌 수술후 암크기가 너무커서 방광의 신경을 많이 다첬다고 해서 그래도 약먹으면되겠지 라는 그리고 많은분들이 좋아질거라고 해서 기대가 컸나봐요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소변을 느끼면서 너무나 낙심이 되어서 마음이 너무나 속상해요

괜찮겠지 나아가는 과정이야 이렇케 생각하는데도 자꾸 눈물이 나네요

다들 어떻게 견디셨어요 저는 가끔 이곳에 글을 보면서 많이 위로 받습니다

감사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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