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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항암은 1차때보다 낫네요..대장 수술도 같이 해서 그런지 살이 생각보다 잘 찌지 않네요..50키로 찌우는게 목푠데 쉽지 않네요..
것보다 수술 부위 통증이 ..마이 아파요..
허리도 꼿꼿하게 세우기 힘들고 잘때도 많이 뒤척 거리고 ..언제쯤 괜찮아 지는건지..
추워서 운동도 잘 안되고..그래서 더 아픈건지..
뱃살이 없어서 아픈걸까요? ㅠ
빨리 살이 쪘음 좋겠어요~~
또 이번주 일요일에 항암 하러 가요..살이 안쪄서 또 용량 줄여서 맞겠죠.. 1년 후딱 지나가네요..1년 안에 수술이 안될줄 알았는데 수술도 하고 개복 3번하는동안 큰 이벤트도 없이 회복도 잘되고 있는거 같고 항암까지..정신이 하나 없었지만 . 저에겐 올해가 기적이었던 한해였던거 같아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내년에도 우리 동행 식구들에게도 기적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메리 클쑤마쑤 해피 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