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람이 아빠입니다..
지난 10월 부터 장유착증세가 와서 그동안 풀리기를 그토록 원했는데...풀리질 않아서 오늘 수술을 합니다...ㅜㅜ
3년 전 10월에 개복수술 이 후 두번째 개복수술인데...걱정이 걱정을 만드네요...
의사선생님은 최상의 시나리오와 최악의 시나리오는 말씀하셨는데...저희 부부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인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제발.......최상의 시나리오로 함께 눈물을 흘리며...감사찬양을 올리고 싶은데...
아침에 전에 다니던 목사님께 전화를 드리고 기도를 받고...괜찮아괜찮아 하지만....왜 이렇게 불안한 마음이 가시질 않는건지요...
아무래도 다음 상황이 어떤상황인지.....다음엔 어떤 어려움이 생길지 알고 있어서 그런지....두렵고...걱정만 한 가득이네요..... 휴~~~~
할 수 있겠죠? 잘 이겨낼수 있겠죠???
우리 아내 정말 착하게 살았거든요... 그 어떤 누구에게도 손가락질 당할일 없이 잘 살았는데...이런 고난을 주시는 이유가 뭘까요.??ㅜㅜ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리고 또 기도 부탁드릴께요...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고 이 수술이 잘 끝나서 어린 하람이와 함께 누구보다고 행복하고 믿음안에서 건강하고 잘 지낼수 있도록....
하나님아버지.....
오늘 하람이엄마가 수술을 합니다..
어려운 수술이라고 합니다~~
주님....걱정입니다...염려스럽고 두렵기만 합니다....
모든거 주께서 잘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차가운 수술실에 하람이엄마가 혼자 들어가지만..
두려워하지않고 따뜻한 주님의 손으로 그녀 잡아주셔서 수술하시는 모든 시간동안 그녀가 두려워하지 않도록 인도하여주시옵시고..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들이 현명한 생각과 올바르고 최고의 상황이 이어질수 있도록 모든 수술을 직접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도가...많은 기도가 주께서 드으실줄 믿으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