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엄마사랑하
2022.12.11 21:32 | 조회 917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 모신곳에 엄마를 보고오면서

드는생각…

울엄마 여기왜있지..참 너무빨리갔네…

고생만하다가 갔네..

그래도 아프지않아서 다행이야..

이런저런 온갖생각이 겹치면서 먹먹해집니다

돌아가시고 한두달은 이것저것 정리하고

처리할께많아 하루하루가 그냥지나갔지만

숨통이조금이라도 트여지는 날에는

엄마가 미치게그립네요 막 가슴이 울렁거리고

답답하고.. 아직까지

엄마유품을 다 정리하지 못했어요

가발..옷..항암모자도 ㅠㅠㅠ 하나도 못바리겠어요

엄마물건을 없애면 정말 엄마가

떠난거같아서요

엄마!!요새춥다~그곳에서는 완벽적응했지?

할머니 이모 외삼촌 다 잘계시지?

엄마 엄마가 너무보고싶어 ㅠㅠ

그립고…나요새 조금 힘들거든

그래서일까? 엄마랑 소주한잔먹으면서

이야기하고 풀고싶다

엄마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

이번김장은 엄마없이 아빠가

이모들이랑 했어 엄마가 버무려야 맛날텐데..

엄마~~~~우리 나중에 다시만나..

엄마는 나한테 최고의엄마였어 사랑해엄마

우리 조여사 그곳에서는 아프지말아야해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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