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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도 아니고 다음 달인데.. 병원갈 생각만 하면 떨리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
한참 동안의 대기 시간을 거쳐 정말 짧은 순간의 교수님 입에서 나오는 괜찮다는 말을 들어야
비로소 그래 이번도 잘 넘겼구나 하는..
사실 저도 질문을 그렇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닌데 본원 갈 때는 꼭 궁금한 내용 휴대폰 메모에 남겨뒀다가
물어보고 오거든요. 꼭 이렇게 해야하는 것 같아요.
가끔가다 한 번 가는 병원인데.. 궁금한 내용 물론 인터넷으로 알아볼 수도 있겠다만
그래도 교수님에게 설명 듣는 게 베스트니까요.
물론 질문하는 자체를 이해하지 못 하는 교수님들도 종종 있다고 봤는데..
그런 분들은 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요. 환자는 얼마나 간절한데 말이에요.
무튼 검진 앞두고 이번에도 심장이 벌렁벌렁 마인드 컨트롤이 어려워서 떠들어봤네요.
비슷하게 검진 앞두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