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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서 진단받고 3차 병원으로 옮겨 수술날을 잡았으나 수술전 ct결과 수술불가로 퇴원하고 항암을 준비하려고 해요.
2차 병원에서 수술을 바로 했으면 이렇게까진 안됐을텐데..
경험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잘 받았으면 좋겠다는 저의 어리석은 판단과 고령이면 진행이 느리다는 주워들은 저의 무지로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낳고 말았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심한 전이와 체력이 많이 떨어진 엄마가 항암을 하실수 있을까요?
말기여도 이겨내신 분 있겠지요?..